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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들여다보기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그림책이란 무엇인가?

by dalgrimm 2023.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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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문학과 미술이라는
서로 다른 예술 형식의 독특한 결합이다.
-페리 노들먼



그림책은 글과 그림으로 구성된 한 문화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 함께 읽혀야만 하는 책'을 그림책이라고 부르는 개념은

1800년대 영국의 랜돌프 칼데콧에 의해 처음 만들어 졌습니다.

미국의 그림책 작가 유리 슐레비치는 그림책에서 "글은 그림을 반복하지 않으며,

그림도 글을 반복하지 않는다.

글과 그림은 대위적 관계로 서로를 보완하고 완성한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글과 그림이 함께 이루어진 아름다운 하모니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글이 없이 존재할 수 있지만 그림없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림이 없다면 그림책이 그림책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글과 그림의 상호작용으로 그림책으로 전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은 어린이 책을 넘어서 하나의 장르로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0~100세 이르기까지 각 세대에 그리고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른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한성옥 그림책 작가는 '그림책은 문학과 그림이 페이지 안에 공존하는 시공간 예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림책은 이제 어린이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그림책을 통해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고, 서로 대화하며 이해하는 도구로 사용되며,

자신의 마음을 거울을 보듯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상대방에게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인사이드 아웃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우리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게”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 그곳에서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들. 이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라일리’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바쁘게 감정의 신호를 보내지만 우연한 실수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를 이탈하게 되자 '라일리’의 마음 속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라일리'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기쁨’과 ‘슬픔’이 본부로 돌아가야만 한다! 그러나 엄청난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는 머릿속 세계에서 본부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과연,  ‘라일리’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지금 당신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 하루에도 몇번씩 변하는 감정의 비밀이 밝혀진다!
평점
8.4 (2015.07.09 개봉)
감독
피트 닥터
출연
에이미 포엘러, 필리스 스미스, 리차드 카인드, 빌 헤이더, 루이스 블랙, 민디 캘링, 케이틀린 디아스, 다이안 레인, 카일 맥라클란, 바비 모니한, 파울라 펠, 데이브 고엘츠, 프랭크 오즈, 조시 쿨리, 플리, 존 라젠버거, 카를로스 엘라즈라퀴, 김미랑, 안소이, 구민선, 이장원, 이지현, 이종구, 위훈, 김승준, 윤소라



영화 「인사이드아웃」 에서 보면, 우리안에 있는 모든 감정은 모두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모든 감정은 소중합니다.

각자의 감정으로의 목표를 가지고 우리의 마음 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행복이가 리더로, 슬픔이가 리더로, 이성이가 리더로서 우리 마음속에서 서로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알아보 주고, 토닥여주고, 그 존재로서 인정해 주며 살아갈 때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살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



바쁘고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앞으로 그림책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토닥토닥 위로해 줄수 있는,

잠시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쉬어가는 공간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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