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그림 구도 노리코
번역 윤수정
출판 책 읽는 곰
출판일 2015.06.1
1. 작가 소개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벌이는 이야기로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가님입니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여자미술단기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그림책 작가이자 만화가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작가님입니다.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의 첫 번째 [빵공장이 들썩들썩]으로 '2013 MOE 그림책 대상' 4위, [기차가 덜컹덜컹]으로 '2014 MOE 그림책 대상'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2. 표지이야기
우당탕탕 야옹이의 주인공 여덟마리 고양이가 나옵니다. 오늘은 빵공장을 엿보며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열심히 관찰합니다. 이들의 눈빛을 보면 과연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귀엽기만 한 여덟 마리의 고양이의 모습과 빵이 그려진 모습이 이 그림책을 읽어보고 싶게 만듭니다.
3. 그림책의 키워드 3가지
말썽, 반성, 책임
4. 내용 소개
눈빛만 봐도 말썽쟁이 같은 여덟마리 야옹이들이 멍멍 씨네 빵 공장을 엿봅니다. 밤이 되지 저마다 얼굴을 가리고 빵공장을 향합니다. "빵 맛있겠다, 야옹" 빵공장에 숨어 들어간 야옹이들은 낮에 엿본 방법대로 빵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정량을 훨씬 뛰어넘은 빵 만들기는 빵공장을 날려버릴 정도로 퍼엉하고 폭발하고 맙니다. 서둘러 나온 멍멍씨 앞에 야옹이들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빕니다. 잘못에 대해 반성할 줄 아는 야옹이들입니다. 자신의 잘못에 책임을 다하는 야옹이들은 멍멍씨가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해냅니다. 과연 이 마을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 까요?
5. 인생뷰
'우당탕탕'이라는 표현이 너무 신이 납니다. 말썽쟁이들이지만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해지는 수식어입니다. 오늘의 책은 빵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행복할 수 있는 책입니다. 요즘 아이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저도 고양이를 친근하게 느끼게 되었는데요. 익살스러운 여덟마리의여덟 마리의 고양이들이 너무 익살스럽고 귀엽습니다. 의성어와 의태어로 저마다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표현하는 고양이들이 너무나도 귀엽습니다.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나오고 행복해집니다. 어두운 밤에 빵공장에 저마다 얼굴을 가리고 들어오는 모습, 그리고 잘못한 일에 대해서 반성하는 모습, 그리고 난 후 반성하며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여덟 마리의 야옹이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새깁니다. 자신이 잘못한 일에 대해 인정하고 반성하며 책임을 다하는 야옹이처럼 우리들도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6. 나를 위한 한마디
잘못은 인정하고,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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